비영리사단법인 남북통일코리아는 분단으로 인해 남북문화예술의 특성이 잊혀지고 소실된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소통하기 위해 남한문화예술과 북한 문화예술의 공연무대를 통해 상호간의 교류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들과 북향민 예술인들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섬진강문화 재첩축제", "정선아리랑축제", "진안홍삼축제", "원주시민과 함께 하는 평화토크 콘서트", "통영평화통일콘서트" 등 여러 예술문화 축제, 예술문화공연을 진행하므로써 남북화합과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공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있는 탈북민 강사들로 안보 강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통일을 위한 길에 헌신하고 있으며 또한 남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북향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녀들의 인재 육성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러가지 자원봉사 활동을 하여 모두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비영리사단법인 단체 입니다.